이용환 변호사는 "한예슬이 받을 수 있는 배상금은 최대 5000만 원 정도로 예상한다"고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는데요. #@#:# 한예슬이 수술 상처가 남은 곳은 겨드랑이 아래 옆구리 쪼인데, 배 가슴 등 쪽의 상처는 노동력 평가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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