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연 씨는 김미화의 카페를 찾아 친분을 과시했는데, 김미화는 "여기 오시는 분들이 다 언니라고 한다. "라고했습니다 #@#:# "이 사람뿐만 아니고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다. 연예인들 친하다고 하면 조심해야 한다"고 지적했다고하네요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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