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종 논란에 휩싸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대한항공 시가총액의 11%에 불과한 지배회사 지분만으로 기업을 좌지우지해오고 있던것이 알려졌는데요 #@#:# 조회장 일가 중에선 조회장만 대한항공 지분 0.01%를 보유하고 있을뿐 부인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, 조원태 사장과 현아·현민씨 등 삼남매는 지분이 없다고한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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