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S는 진에어 본사서 열린 직원회의 당시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가 반말과 욕설을 퍼붓는 음성파일을 확보해 공개했고, 조 전무는 대기 발령을 받은 상태입니다 #@#:# 음성파일이 공개된 조현민 전무는 대한항공 광고를 맡은 광고대행사 직원들과의 회의 자리에서 직원에게 종이컵에 든 음료를 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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