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’의 주범 김모(49·필명 드루킹)씨의 부인 최모(47)씨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씨가 가진 재산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는데요. #@#:# 드루킹은 경찰조사에서는 “내 재산과 강연 수입 등으로 ‘경제적 공진화 모임’(경공모)의 운영비를 충당했다”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되어 의문점이 생기고있다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