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균상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노란 리본 사진을 올리고 "#416 #잊지않겠습니다"란 해시태그를 적으며 애도의 뜻을 표했는데요. #@#:# 윤균상은 "노란리본은 정치가 아닙니다"라며 "시비가 걸고 싶으시면 얼굴 보고 시비 걸어 보시든가"란 글도 덧붙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