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복씨와 부인은 현재 만리포 해수욕장에 펜션과 카페를 지어 살고 있습니다. 이용복은 "아이들이 장애인인 아빠를 창피하게 여겼다 #@#:# 면 마음이 굉장히 아팠을 것"이러면서 "그렇지만 아빠를 이해해주는 아이들 덕분에 힘이난다고하네요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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