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분증 확인 절차 없이 국내선 항공기를 탄 것으로 드러나 보안 규정을 어겼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. 김 원내대표는 사과 입장을 발표했다. #@#:# 오후 3시 25분께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제주행 대한항공편을 이용했으나 항공기 탑승 과정에서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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