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경호처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에 대한 경호업무를 경찰에 넘기는 절차에 착수했다고 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2018년4월5일 밝혔습니다 #@#:# 이희호 여사의 경호가 경찰에 넘겨지는 가운데, 현행법상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 대해 대통령 경호처가 '퇴임후 10년, 추가 5년' 경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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