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정은 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통해 도를 넘는 악플에 시달리는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. #@#:# 해당 캡쳐물에 "관심을 받고 싶으신건지 그렇게 보기 싫으면 제 인스타 안보고 댓글 안달면 되잖아요? 참으려했는데 오늘 도대체 몇면짼지..."라고 언급했다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