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인질극이 벌어진후, 설경수 교감은 "직원의 보고를 받고 바로 교무실에 가서 인질범과 대화를 시도 했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#@#:#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인질극을 벌인 양모(25)씨와 대화를 한 건 학교보안관 A씨 였던것으로 관계자는 설명 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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