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 레드벨벳이 조이 불참 속에 평양 공연의 소감을 전했다. 1일 그룹 레드벨벳은 '봄이 온다' 공연의 다섯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랐습니다. #@#:# '빨간맛'과 '배드보이'를 열창한 레드벨벳 예리는 “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크게 박수쳐 주고, 따라 불러줬다. 그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다”고 전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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