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모(56) 씨가 산양삼을 훔쳐 먹은 것은 지난해 9월 12일. 이 씨는 산양삼 재배지에서 3년근 이상의 산양삼 2천 뿌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. #@#:# 이 씨는 절도 혐의로 기소됐고, 법원은 이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보호관찰 및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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