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지영은 오달수의 사과가 나왔지만 지난 6일 SBS TV '본격연예 한밤'과의 인터뷰에서 "오히려 (오달수) 본인이 피해자라 말한다고 느꼈다"고 토로했습니다. #@#:# 엄지영은"'기억나지않는다'는등자신을겸허한사람이라미화하고있다"면서" 잘못된행동이란걸사람들이알수있으려면내가수사에참여해야한다"고밝혔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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