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객의 짐을 거칠게 다루는 장면이 찍힌 영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이번엔 캐리어에 키스하는 사진이 공개됐다. #@#:# 이 사진은 에어아시아 그룹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지난 25일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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