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지담은 28일 자신의 블로그에 '사람이 많은 곳에만 갈 수밖에 없었다'는 제목의 해명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. #@#:# 친오빠랑 둘이 롯데월드를 갔었다. 공황장애때문에 숨을 쉬기가 불편했지만 사람이 적은곳이 더 무서웠다. 라고 육지담은 말하기도 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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