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원이 찜질방에서 남성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던 영화감독 전재홍 감독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, 24시간의 성폭력치료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#@#:# 전재홍 감독은 2016년 서울의 찜질방 탈의실에서 남성 이용객들의 나체를 10여 차례에 걸쳐 동영상으로 촬영 했고, 전 감독은 김기덕 감독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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