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원이 찜질방에서 남성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던 영화감독 전재홍씨(41)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 #@#:# 전 감독은 지난 2016년 서울의 한 찜질방 탈의실에서 남성 이용객들의 나체를 10여 차례에 걸쳐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았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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