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드벨벳 아이린이 조남주 작가가 쓴 '82년생 김지영'을 읽었다고 말하자 일부 팬들이 "사실상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것"이라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#@#:# 2018년3월18일 레드벨벳 아이린은 "휴가 동안 '82년생 (김지영)'을 읽었고, 민경희 작가가 쓴 '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'을 읽었다고 밝혔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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