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시청 소속 여자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은 2018년3월9일 MBC FM4U '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'와의 전화연결에서 가장 친한 선수로 곽윤기를 꼽았습니다. #@#:# 곽윤기 역시 기자간담회에서 김아랑에 대해 "아끼는 후배고, 잘 됐으면 하는 후배 중 한명"이라며, "올림픽이 되니 아랑이가 위로를 많이 해 줬다"고 밝혔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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