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곡에서 여성 래퍼 키디비(본명 김보미?28)를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블랙넛(본명 김대웅?29)이 혐의를 전면 부인 했다는데요. #@#:# 변호인은 “범죄사실 기재와 같이 가사를 작성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욕할 마음을 먹은 것은 아니다. 고의가 없었다”며 주장 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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