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원주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'박원숙의 같이 삽시다'에서 “나이 들어 제일 겁나는 건 혼자 있다가 무슨 일 당할까 걱정이다”라고 말했다는데요. #@#:# 박원숙은 “반찬은 누가 하냐”고 물었고, 전원주는 아들 내외가 해온다고 답했다. 그러자 박원숙은 “언니가 마음을 조금 바꿔야 할 것 같다”면서 지적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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