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직 드라마 작가 이모 씨(48·여)가 다니던 서울의 한 교회 A 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 인데요. #@#:# A 목사의 성폭력은 2001년까지 3년간 이어졌으며, 세 차례 임신 중절수술을 받기도 한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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