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 전 대통령이 했던 일까지 없던 일로 치부하지 말아달라"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. 일부 변호인은 감정에 북받쳐 울먹였고,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. #@#:# 국선 변호인단은 이날 서울증앙지법 형사합의22부(김세윤 부장판사)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종 변론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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