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시민이 2006년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신분으로 인사청문회를 받을때 도종환의 ‘가지 않을 수 없던 길’ 시를 낭송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. #@#:# 유시민은 "저도 청문회 때 시를 읊었다"며 도종환 시인의 ‘가지 않을 수 없던 길’을 언급했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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