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수단 입장 순서 막바지 19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 서로 손을 잡고 함께 등장해 화제인데요. #@#:# 판소리 '쾌지나 칭칭나네'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남북 선수단과 함께 입장한 호돌이와 수호랑은 무대를 도는 동안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기도 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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