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부인 이혜영에게 고소를 당한 이상민이 2006년9월22일 김지현의 가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, "이혜영의 누드는 강요가 아닌 본인 의지였다"라고 밝혔습니다 #@#:# 2006년9월22일 김지현의 가게서 열린 기자회견서 이상민은 "이혜영이 요구한 22억중 13억은 내 책임"이라며 "본인이 변제하겠고 합의점을 찾겠다"고 밝혔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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