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윤균상이 품종묘를 분양했다는 글과 사진을 올리자 일부네티즌들이 펫샵이 오래가는 데 일조했다며 품종묘 분양을 지적했습니다. #@#:# 윤균상은 이후 사진을 지우고 `반려묘 신중한 마음과 판단으로 맞으시길` 이라는 글로 짧게 바꾸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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