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2월16일 박영선 의원이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의 4차를 ‘피니시 구역’서 관람해 특혜 응원이라는 논란이 대두됐습니다 #@#:# 박영선 의원이 2018 평창 스켈레톤 윤성빈을 응원한 피니시 구역은 일반인은 물론 선수 가족도 출입이 제한되는 곳으로, 특혜 응원이라는 지적이 나온것입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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