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희롱·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'미투' 운동과 관련해 수원지역 여성단체들이 "수원시는 성추행을 한 고은 시인에 대한 지원을 전면 중단하라"고 요구했습니다 #@#:# 최영미 시인은 황해문화 2017년 겨울호에 '괴물'이라는 시를 통해 성추행을 당했고 또 목격했다는 경험을 표현했는데, 이후 고은 시인이 당사자로 추정됐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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