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명박 전 대통령(76)의 '금고지기' 역할을 해온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5일 중 결정될 전망이다. #@#:#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하며 비자금 조성 등에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. 다스 자회사 홍은프레닝과 협력업체 금강의 법인자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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