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임이 있는 SK케미칼·애경산업의 전직 대표 4명을 고발하겠다고 밝힌 12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단체는 "솜방망이 처벌"이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. #@#:# 애경에 81억원, SK케미칼에 250억원 한도의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는데, 오늘 발표된 과징금은 1억 3천400만원에 불과하다"고 지적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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