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물공여등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것에 현직 부장판사가 재판 결과를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나서 화제인데요. #@#:# 인천지법 김동진 부장판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“이재용 판결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는다”는 한마디로 자신의 입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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