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지현 도경수가 '백일의 낭군님' 출연을 검토중인 가운데, 도경수는 세자 이율 역을, 남지현은 조선 최초의 흥신소를 운영하는 홍심 역을 제안받았습니다. #@#:# 남지현 도경수 주연의 '백일의 낭군님'은 죽은줄 알았던 세자가 궁으로 살아 돌아오기까지 걸린 100일의 시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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