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지현(사법연수원33기)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의 내부고발로 검찰내 성추행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안태근 전 법무부 감찰국장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습니다 #@#:# 서지현 검사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지목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은 우병우 전 수석이 청와대에 있을때 연간 천여차례 이상 전화통화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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