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성교회 세습반대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, 평소 ‘세습을 안 하겠다’던 김삼환 목사는 2017년11월12일 장남 김하나 목사에게 2대 담임목사직을 넘겼습니다 #@#:# 명성교회는 현재 교인만 10만명에 재산만 1000억원대가 넘고, ‘부자세습’이라는 세습반대 논란에, 12년간 8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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