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동치미'김수영작가가마음의병으로힘들었던과거를회상했습니다."저는공황장애가온지도모르고바쁘게살았다."고털어놨습니다 #@#:# 김수영은 "남편을 만난 이후 조금씩 치유됐다"며 "남편은 제 당당한 모습을 본게 아니라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본 것 같다"고 말했습니다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