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두른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#@#:# 박 양은 지난 11일 새벽 서울 수유동의 술집에서 18살 A 양과 말다툼을 벌인 뒤 사무용 커터칼로 목 부위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#@#:# #@#:#
[무물보AI] 답변 로딩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