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나에게 '운동 중독'을 의심해보라고 말한 분이 있다 라며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는데요. #@#:# "미안한데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고, 이해가 안 가면 이해 하지마. 여긴 내 공간이고 싫으면 안 보면 되는 거 아니야?"라고 지적 하기도 했습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