넥센 히어로즈의 1차 지명을 받은 안우진은 2018시즌 KBO 신인 선수 중 주목받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. #@#:# "부족한 점은 제가 잘 아니까 채워가려고 하고 있다. 처음부터 잘 하지 않겠지만 노력하려 한다"고 덧붙였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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