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(66)이 영화 '광해', '변호인' 등의 제작에 투자한 CJ그룹에 대해 "좌파적 성향을 보인다"며 편향된 시각을 가졌다고 직접 지적했다는 증언이 나왔다. #@#:# 박 전 대통령이 'CJ는 좌파적 성향을 보인다'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진술한 적이 있다"는 검찰의 질문에 "그런 유감스러운 말씀을 하셨다"며 인정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