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내에서 인화성 물질을 소지한 승객을 신고한 시민 최모(56) 씨에게 10만 원짜리 교통카드를 수여한 사실을 밝혔는데요 #@#:# 해당 여성은 "고철로 팔려고 빈 가스통과 난로를 운반하려고 도시철도에 타려고 했다. 가스통을 들고 도시철도를 타면 안 되는지 몰랐다"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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