팝 아티스트 낸시랭(38·박혜령)의 남편 완진진의 사기, 횡령 혐의 등에 대한 재판이 오는 15일 재개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. #@#:# 과거가 억측이든 사실이든 다 알고 있고 남편을 사랑한다. 도가 지나친 부분이 생겨서 상의를 해서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낸시랭이 말하기도 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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