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딸 고준희(5)양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친부 고(36)씨는 실종신고를 한 이후로 '제발 딸을 찾아달라'는 등 거짓 연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#@#:# 법원은 고준희 양 시신을 유기한 친부와 내연녀의 어머니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고, 친부와 함께 고양 시신 유기를 공모한 내연녀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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