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장격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의원이 성탄절인 25일 각각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통합필요성과 통합 불가론을 주장하며 신경전을 벌였다. #@#:# "2년 전 12월 민주당을 나와 광야에 홀로 섰을 때,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힘 모아주셨기에 우리가 3당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"고 운을 뗐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