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날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김 장관은 하루를 제천에서 머문 뒤 이날 아침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#@#:# 제천 제일장례식장에서 열린 희생자 최숙자(55)씨의 발인식이 참석했다. 이날 하루 참사 희생자 5명의 발인이 엄수되는데 최씨의 발인이 처음이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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