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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질문] [꿀뉴스] 김기춘 , 아들 손잡아 주는 것이 소망

조회수 1 | 2017.12.20 | 문서번호: 22600064

전체 답변:
[지식맨]  2017.12.20

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'블랙리스트' 사건 관련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언급했습니다. #@#:# 김 전 실장은 남은 소망은 병석에 누워 있는 아들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고 하네요 #@#:# #@#:#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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