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바이트생이 20원짜리 비닐봉지 2장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경찰에 절도 신고를 한 편의점주가 영업을 중단했다 #@#:# 17일 오후 3시께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'혐의없음'으로 풀려난 A(19·여)양이 일한 청주시 서원구 편의점 문은 굳게 닫힌 상태였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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