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‘뫼비우스’ 촬영장에서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 A씨에게 폭행과 대본에 없던 베드신 촬영도 강요, 남자배우의 성기를 잡게 하는 장면을 넣었다고 했습니다 #@#:# ‘뫼비우스’ 여배우는 영화 하차를 결심했고, 오랜 트라우마 끝에 최근 김기덕 감독을 고소했으나 김 감독은 벌금 500만 원에 약식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