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순실씨(61)가 측근이던 고영태씨(41) 등의 기획으로 인해 범죄자가 됐고, 박근혜 전 대통령(65)과는 공모할 위치에 있지 않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. #@#:# 검찰이 고영태나 박헌영, 노승일의 진술을 토대로 다 얘기가 된 상태에서 조사를 시작한 것 같다. 양쪽 다 기소해야 하는데 저만 기소했다"고 주장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